★제목: 2024학년도 1학기 중등통합방과후학교 프로그램(4주차) 운영기간 : 2024 4. 6(토) ~ 6. 8(토) / 매주 토요일 / 10주 과정 대동대학교-부산광역시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중등통합방과후학교가 2024.04.27(토) 10:00~12:30, 매주 10주 과정 중 4주차 프로그램이 아래와 같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 미래 간호사를 위한 보건 아카데미 * 보건교육 / 안전교육 - 보건교육, 보건교육안 말들기 실습~^&^ ▶ 재난의학과 응급처치 * 활력징후 및 안전교육 - 혈압, 맥박, 호흡, 체온, 산소포화도 실습~^&^ ▶ 카페&베이커리 과정 * 커피 로스팅(기계) 드립백 만들기 / 안전교육 - 로스팅 방식, 과정, 단계(반열풍 기계 로스팅) - 드립백 만들기~^&^ ▶ 혼자서도 잘해요! 쿡&베이킹 클래스 * 디저트제과 및 안전교육 - 마들렌 만들기~^&^ 대동대학교는 중등통합방과후학교(주관 현장실습지원센터장 강혜원) 과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실습 및 체험을 통하여 중학생의 진로 탐색 방향을 설계하고, 미래 희망을 모색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안전교육센터(센터장 유민정)에서는 지난 1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부산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민간위탁사업의 일환으로 해운대여자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학생 302명, 교직원 7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일반인 기초 및 심화과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동대학교 안전교육센터가 실시한 이번 교육은 다양한 교육 자료와 영상으로 진행되었고, 심폐소생술의 단계에 따라 직접 실습하여 익히도록 하였다. 다음으로 심장충격기 사용방법 또한 강사진이 직접 시연한 후 학생 및 교직원 모두 완벽한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의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실습하였다. 지난 4일 부산의 한 버스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80대 어르신에게 당시 버스 기사가 승객들에게 119 신고를 요청했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8분간 지속된 심폐소생술로 버스 기사가 지치기 시작하자 곧바로 현장에 있던 고등학생 2명이 바통을 이어받아 심폐소생술을 계속한 결과 어르신은 간신히 숨을 내뱉었고,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 원에게 어르신을 인계하였다. 버스기사와 두 학생의 의로운 행동은 위급상황 시 학생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시 교육청 응급처치 교육의 효과로 평가된다. 이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응급상황에서 침착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한 학생들이 매우 대견하다”며 앞으로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일상생활 속 많은 사람들이 접하는 장소에서 다양한 응급상황에 직면함에 따라 요구되는 초기대응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적극적인 심폐소생술 교육과정 이수가 권장된다. 이러한 취지로 부산시에서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증가시키기 위하여「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제14조 따라 의무대상자, 자동심장 충격기(AED)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및 교육을 희망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시민 응급처치교육 확대로 심정지 환자 생존율 제고를 위해 대동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준규) 안전교육센터는 부산시 지정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 지정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 상반기부터 의무 대상자 및 일반인 대상 교육 일정이 계획되어있고, 지속적인 교육 확대를 통해 응급처치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대동대학교는 4월 21일(일) ‘대한불교 천태종 삼광사’와 교육 및 정보 교환을 통한 상호협력과 교류를 추진하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 교육과정 협의 및 미래실무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교수 및 학생의 현장연수 기회제공 및 우수 인력의 교육연계 협조 ▲시설 기자재 및 실험·기자재 공동 활용 ▲교육, 공연, 학술강연 및 Workshop 공동개최 ▲각종 문화행사 초청 및 개최 협찬 ▲공유협업 활성화를 위한 공유 공간 활용에 필요한 사항 등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대동대학교는 지난 4월 18일에 배정미래고등학교와 교육 및 정보 교환을 통한 활발한 상호협력과 교류를 추진하기 위하여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업무협약(MOU)체결 행사에는 배정미래고등학교 김미영 교장 외 4명, 대동대학교 민경화 총장 외 3명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교육과정 협의 및 미래실무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학생의 진로와 관련한 실질적 경험 제공, 교수 및 교사 지원 및 특강 지원 등 관련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배정미래고등학교는 1973년 “부산중앙여자상업전수학교”로 설립하여 현재 “배정미래고등학교”로 오랜 역사와 전통이 이어지고 있는 고교이다.

대동대학교 민경화 총장이 중간고사를 앞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특별한 행사를 마련하였다. 지난 19일 민총장은 화봉관 2층 로비에서 학샐들을 직접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학생들과의 소중한 대화를 통해 민총장은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응원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고민과 스트레스가 많은 시험기간에 총장님의 응원이 정말 큰 힘이 된다”고 전하였다. 민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고 중간고사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대동대학교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지속적으로 학업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대동대학교(민경화 총장) 토탈미용과는 2024년4월19일 초고령화 사회의 지역시니어들을 위한 이·미용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애광원의 소속직원분 및 재가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 하였다. 토탈미용과는 매년 차상위계층 지역주민과 청소년, 발달장애인, 어르신 등을 위한 연령별·세대별 맞춤형 재능봉사활동 펼치고 있는데, 주민들을 위한 이미용봉사 및 이미지메이킹 활용법, 실버시니어를 위한 이·미용봉사와 사진증정 등과 같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토탈미용과 창업동아리에서는 시니어봉사활동을 통한 시니어케어 관련 창업으로 연계하고자 한다. 박춘심교수(토탈미용과 학과장)은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바램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제목: 2024학년도 1학기 중등통합방과후학교 프로그램(3주차) ★ 운영기간 : 2024 4. 6(토) ~ 6. 8(토) / 매주 토요일 / 10주 과정 대동대학교-부산광역시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중등통합방과후학교가 2024.04.20(토) 10:00~12:30, 매주 10주 과정 중 3주차 프로그램이 아래와 같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 미래 간호사를 위한 보건 아카데미 * 응급 시 대처법 / 안전교육 - 응급처치(심폐소생술) - 붕대감기 실습~^&^ ▶ 재난의학과 응급처치 * 재난의학의 이해 및 안전교육 - 재난이란? - 국내·외 재난사례 - 중증도 분류 실습~^&^ ▶ 카페&베이커리 과정 * 커피 디저트 만들기 / 안전교육 - 커피와 어울리는 디저트(딸기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 혼자서도 잘해요! 쿡&베이킹 클래스 * 캐사디아피자 만들기 및 안전교육 - 캐사디아피자 만들기~^&^ 대동대학교는 중등통합방과후학교(주관 현장실습지원센터장 강혜원) 과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실습 및 체험을 통하여 중학생의 진로 탐색 방향을 설계하고, 미래 희망을 모색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동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부산광역시 금정구의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자리 연계 교육 거버넌스 「금샘캠퍼스 」운영의 일부인 지역민 대상 ‘신중년 맞춤 금정형 통합돌봄 인력양업 1기 개강식’을 실시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개강식에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김재윤 구청장과 대동대학교 민경화 총장 외 주요 보직을 비롯해 교육생 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앞으로 6월 7일까지 매주 월·수·금 진행된다. 본 사업은 지역 인구소멸 위기 등을 대처하기 위해 지역민의 재취업 지원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대동대학교와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금정구 거주 50~64세 대상으로 대동대학교의 특성화방향과 연계하여 간호학부 등이 참여하여 병동지원인력, 병원동행매니저, 심폐소생술, 재난 상황 대비 응급처치 교육, 입사서류 작성 및 첨삭 지도, 모의면접 등 현장실습을 포함한 현장맞춤형 교육과정과 취업연계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50명이 참여해 6월 7일까지 진행된다. 금정구 김재윤 구청장은 격려사에서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고령화되고 있는 금정구의 인구문제를 해소하고자 새로이 추진되는 본 사업으로 앞으로 약 두 달간 대동대학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으로 여러분들의 사회활동 참여 등 제2의 인생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새로운 삶의 목표를 갖게 되기를 희망한다” 말했다.

★제목: 2024학년도 1학기 중등통합방과후학교 프로그램 2주차 운영기간 : 2024 4. 6(토) ~ 6. 8(토) / 매주 토요일 / 10주 과정 대동대학교-부산광역시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중등통합방과후학교가 2024.04.13(토) 10:00~12:30, 매주 10주 과정 중 2주차 프로그램이 아래와 같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 미래 간호사를 위한 보건 아카데미 * 병원 체험 / 안전교육 - 병원 체험 - 손위생, 보호장구 착용 실습~^&^ ▶ 재난의학과 응급처치 * 감염관리 및 안전교육 - 수술도구, 무균술, 수술가운, 장갑착용 실습~^&^ ▶ 카페&베이커리 과정 *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만들기 / 안전교육 - 커피의 가공 - Espresso 기계의 정의, Espresso 추출 - 스팀밀크를 활용한 카푸치노 만들기~^&^ ▶ 혼자서도 잘해요! 쿡&베이킹 클래스 * 디저트제과 및 안전교육 - 파운드케 만들기~^&^ 대동대학교는 중등통합방과후학교(주관 현장실습지원센터장 강혜원) 과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실습 및 체험을 통하여 중학생의 진로 탐색 방향을 설계하고, 미래 희망을 모색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동대학교는 지난 4월 11일에 금정구 장애인복지관과 장애학생들의 정신건강증진 및 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MOU)체결 행사에는 김은영 금정구장애인복지관장, 대동대학교 민경과 총장과 박은영 학생지원처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대동대학교 장애학생의 심리상담 지원, 취업 및 재활자립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 비장애인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 등 장애학생 지원과 관련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금정구장애인복지관은 2011년 1월 개관하여 다양한 영역에서 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장애 당사자와 함께 디자인하는 기관이다.